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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대중 서거 17주기…목포·광주서 ‘행동하는 양심’ 되새겨
민형배 시장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호남 차별을 한 지역의 억울함에 가두지 않고 대한민국이 바로잡아야 할 정의와 평등의 문제로 끌어올렸다고 평가했다. 지방자치의 길을 연 지도자라는 점도 강조했다. 민 시장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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