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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53억 상당 필로폰 밀수’ 마약총책 구속 송치…18년 도주 끝 검거
주선양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경찰청에 공유한 A 씨의 입국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전달받은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즉시 수사팀을 현장에 급파했다. 그 결과 이달 14일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로 입국하는 A 씨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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